[詩=박혜자] 빈 잔의 여유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8일
 |  | | | | ↑↑ 박혜자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성큼 다가온 영하의 날씨 마음을 움추리게 합니다.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네 인생 어느덧 먼길 걸어왔고 후회없이 남은 여생 살자며 익숙치 못한 자판에 뚜벅 뚜벅 글을 써 내려 갑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가깝게하고 따르게하는 깊음은 마음을 감동케 합니다.
아스팔트위에 딩구는 낙엽을 보면 인생살이가 보입니다
적당히 비우고 버려야 합니다 움켜쥐고 있다하여 내 것일 수는 없습니다.
인생살이가 다 그렇지요.
마음의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습니다.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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