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제8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468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면서 동계체육대회 첫 4연대패를 노린다.
이번 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용평리조트와, 태릉, 목동, 성남 등에서 벌어진다.
경기도는 빙상, 스키, 이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의 종목에 선수 348명과 임원 120명등 468명의 선수단을 참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체육대회는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폐회식과 스키, 바이애슬론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트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컬링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아이스하키 ▶한국체대 빙상장에서 쇼트트랙 ▶성남실내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 등이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스키가 자유참가종목으로 실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체전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지난해보다 444명 늘어난 3천362명이 신청해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