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7일 열린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핀 수영대회에서 포천 마홀수영장 선수단이 금 6, 은 6, 동 5개를 각각 획득해 종합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전국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민 건강증진으로 건강한 여가 스포츠 문화 조성 및 국민건강, 국민행복, 국민화합의 이념 아래 충남 아산 실내 수영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체육대학교, 대전스킨스쿠버연합회, 충남스킨스쿠버연합회 등 전국 총 16개팀 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 포천시설관리공단 마홀수영장 선수단은 최연소 김민정(여, 8세)부터 최고령 유현숙(여, 65세)등 1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수영, 스킨스쿠버 동호회 및 협회 회원 위주로 참가한 대회로 마홀수영장 선수단이 이같은 성적을 낸 것은 포천시 수영 생활체육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회 참가를 준비한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마홀수영장 관계자는 “수영을 통해 여가활동 및 체력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동호회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수영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함께 포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및 동호인 육성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