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폐막, 경기도 12년 연속 종합우승 차지
서울 2위, 인천 3위 차지...박태환 4관왕, 최우수선수 선정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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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체전을 12연패한 가운데 인천에서 개최한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4개, 은메달 142개, 동메달 134개를 획득, 6만1천156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12연패의 위업을 달성 했다.
서울은 금메달 115개, 은메달 100개, 동메달 111개로 4만8천705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인천은 금메달 74개, 은메달 60개, 동메달 117개로 4만5천915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수영스타 박태환(인천시청)은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3위로 밀려 5관왕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자유형 200m, 400m, 계영 400m, 800m에서 압도적 기량을 발휘하며 우승, 대회를 가장 빛낸 스타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제94회 전국체전은 이날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폐회식은 인천이 내년 아시안게임 개최를 통해 아시아의 중심으로 발돋움한다는 주제로 펼쳐졌다. 한편, 내년 체전의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으로부터 대회기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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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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