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17일
 |  | | | | ↑↑ 박혜자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비오는날 길을 나서면 행복하다
길가의 후미진 곳 흐드러진 들꽃과의 인연 풀꽃에도 살아가는 길이 절묘하다
넋 놓고 바라보는 순수함 속 오묘한 질서 평온한감 마저든다
비에 젖어 한들거리는 갈대를 보고 있노라면 무리지어 속삭이는 너울 쓴 갈대의 순박한 몸짓이 숨고르며 날 부른다
바람 앞에 애련한 속속들이 태운 여운이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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