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체육회(회장 양훈근)는 지난 13일 내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의 친목과 화합, 더 나아가 내촌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비전과 건강이 넘치는 희망의 고을 내촌’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7회 내촌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윤영창, 이강림 경기도의회의원, 윤순옥 포천시의회 부의장 및 김종천, 정종근 포천시의회의원, 이성원 내촌면장, 권종현 포천시체육회 연합회장 및 가산, 화현 등 인근지역 체육회장을 비롯한 내촌면 각 기관단체장과 전직 체육회장,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면민체육대회는 면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내촌 주민자치동아리 사물놀이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각리 10개 팀으로 나누어 족구, 터치볼,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10종목의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어 각 마을별로 열띤 응원과 함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체육 경기 결과 내1리, 내2리 연합팀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2부 행사로 진행된 노래자랑에서는 내3리 김상희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양훈근 체육회장은 “내촌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된 내촌면의 일면을 볼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된 주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