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횡성한우배 국민생활체육 전국클럽축구대회가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강원도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 문화체육공원, 송호대학교 등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횡성군(군수 고석용)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횡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해 40대 12팀, 50대 14팀, 60대 9팀, 70대 8팀, 여자부 14팀 선수단과 고석용 횡성군수、대한축구협회 이회택 부회장, 김인덕 횡성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응원단 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명실상부하게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로 자리 잡은 횡성한우배 축구대회는 조직적이고 원활한 운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의 클럽팀이 참가를 희망하는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도 횡성군 축구협회 박명서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는 평을 들었다.
14개 팀이 참가한 여성축구 부문에서 소흘여성축구단은 단합된 모습으로 입장상 1위를 차지했다. 소흘축구협의회 이건호 회장, 소흘여성축구단 신태섭 고문, 김인철 고문이 경기장을 찾아 격려 했다. 소흘여성축구단은 이 대회에서 5회 대회 준우승, 6회 대회 3위 입상의 쾌거를 거둔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