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인생의 황혼기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07일
 |  | | | | ⓒ (주)포천신문사 | | 황혼은 황홀하고 마음이 저려오도록 아름답다.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쯤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고있는가.
자식들을 시집 장가 보내고 이제 나의 인생에 남은것은 무엇인가.
허탈함에 부딪친다.
마주치는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보람과 긍지를 느끼기도 하고 좌절과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지혜와 추억과 경험과 자유시간 여유로운 삶.
특히 손주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청춘의무게를 집어 던지고 깨닫지 못한 즐거움을 반추하고 음미해라.
겨울로 들어서는 단풍나무처럼 아름답고 화려하게 변신해라.
감성이 살아있고 사랑할 줄 안다면 청춘이다.
인생의 일몰은 일출만큼이나 아름답다. 인생에서 황금기는 60대라고 한다.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0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동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 등 ..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