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너를 보낸다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29일
 |  | | | | ↑↑ 박혜자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애정이란 굉장히 절묘한 말이다
사랑의 마음을 잃어버리는 게 아닌가
이름을 불러주고 다가설 때가 작은 사랑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느낀다
종기는 파내고 종양은 잘라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짧은 만남 만세를 부른다
그리고 기도한다 살아가는 동안의 무사 해탈을
고통 뒤에 오는 아름다운 전율 그것이 애정일까
한 때는 서로의 우산이 되고 싶었다
멀게만 느껴지는 내 마음 어리석어
칠흙같은 어둠속에 별이 뜨는 밤을 그려본다
절친이었던 그녀를 보내면서…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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