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사이클연맹의 부회장으로 포천시바둑협회 유왕현 회장이 취임하게 된다.
경기도사이클연맹은 2월 3일 의정부시 금오부페웨딩문화원에서 회장단과 임원의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이·취임식은 천명수 경기도 행정부지사와 정승우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사이클연맹의 회장에는 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홍문종 전의원이 취임하게 되고, 부회장에는 유왕현 포천시바둑협회 회장이 위촉된다.
경기도사이클연맹 부회장을 역임하게 될 유왕현 회장은 “경기북부를 아우르는 사이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재 의정부에 국한돼 있는 사이클을 경기북부전역으로 확대, 북부권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또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엄복동 배 싸이클대회를 부활시켜 전국적인 규모의 대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유왕현 부회장은 “포천시 싸이클활성화를 위해 포천시와 유기적으로 협조하도록 노력하고, 선수층을 넓힐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재임기간 2년 동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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