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바이애슬론부 선수단이 지난 7월 30일부터 2일간 펼쳐진 ‘제30회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컵 하계바이애슬론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선수단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1일차에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 부문에서 최춘기 선수가 이수영 선수(무주군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2일차 남자 일반부 계주 부문에서 금메달을(최춘기-전제억-이인복) 차지해 명실상부한 국내 바이애슬론의 최강 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포천시청 바이애슬론부는 지난 2010년 창단 이래 2011년 제92회 전국동계체전에서 금메달 2개, 제93회 전국동계체전(2012년)에서 금메달 4개 획득했으며, 지난해 제29회 하계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스프린트와 계주 부문 모두 출전해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