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이현재] 마음의 때
이현재 기자 / lhj45@paran.com 입력 : 2013년 07월 26일
 |  | | | | ↑↑ 이현재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
육신의 더러운 때는
욕탕에서 모두 밀어버리고
마음의 추악한 때는
어디에서 밀어줄까?
신의 능력으로 밀어버릴까?
이현재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
이현재 기자 / lhj45@paran.com 입력 : 2013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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