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한폭의 노오란 병풍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8일
 |  | | | | ⓒ (주)포천신문사 | | 엊그제 속 살 드리우더니 푸르고 건강하게 젊음을 과시 한다 하늘에 구름처럼 밤꽃송이 병풍으로 온 산이 노랗다 소담스런 꽃송이 잠시 쉬어가라 발목을 잡는다 돌 틈 사이 흐르는 물 새들의 합창 소리 정겨움 더하고 청명한 하늘가엔 햇빛이 따갑다 다람쥐 고라니 자연을 노래하고 공기마저 질서정연한 탑동계곡 오늘도 난 꼬부랑 고갯길을 무언가 중얼거리며 넘는다 내일이면 아리따운 아니 탐스런 열매로 화답하겠지...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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