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2005년 생활체육 전통썰매타기 축제’가 오는 23일 양평군 개군면 원덕리 특설링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잊혀져 가는 전통 세시풍습의 하나인 썰매타기와 생활체육을 접목하여 경기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어 이를 계승·발전시키고, 동절기 생활체육의 한 종목으로 자리 매김 하고자 마련된다.
대회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함께 즐기는 여가 선용과 건전한 놀이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대회가 가족애를 느낄 수 있고, 참여하는 생활체육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천8백30만원이 소요되며, 경기도 일원의 31개 시·군 1천5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이날 경기는 도내 각 지역별로 ▷초등부 ▶저학년(1,2,3학년) 6명 ▶고학년(4,5,6학년) 6명 ▷일반부 ▶부부조 6명(2명씩 3팀) ▶가족부 6명(남녀구분 없이 2명씩 3팀)이 참가해 치러지며, 부대행사로는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편, 포천시에서는 초등부와 일반부 등 3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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