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부터 3일간 연천에서 펼쳐진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2부에서 6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해 정상을 탈환한 포천시 선수단이 5월 29일 오후 5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선수단 해단식에는 출전선수 260명 임원 88명 등 선수단과 포천세체육회장인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의장, 선수단 단장인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등 내빈과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종합우승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성적보고, 상배봉납, 입상메달 수여, 표창패 수여, 포상금 지급, 체육회장 식사, 포천시의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만찬과 여흥도 이어졌다.
포천시는 59회 도체전 2부에서 육상, 테니스, 배구, 역도, 배드민턴, 태권, 골프, 우슈 등 8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 34개, 은매달 24개, 동메달 35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27,290점으로 2위 이천시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