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골프회(회장 박승옥)는 지난 5월 23일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제70차 월례회의 및 정기라운딩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 및 정기라운딩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포천신문 골프회 박승옥 회장, 최경식 고문, 김원길 부회장, 김희정 부회장, 하동홍 경기진행위원장, 안병호 총무, 한효수 회원, 유환덕 회원, 김영수 회원, 이효정 회원, 허정란 회원, 최두열 회원과 이영수 운영위원 등 게스트를 포함해 5개팀 20명이 참가했다.
지난 4월 정기라운딩은 변화무쌍한 날씨와 우천으로 9홀을 돌고 경기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지만 5월 라운딩이 열린 이날은 날씨가 화창해 참가회원들은 모처럼 18홀의 신록의 그린을 돌며 마음껏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정기라운딩에서는 올해 골프회에 합류한 허정란 회원(시민기자)이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해 순회배를 들어올렸으며, 하동홍 경기진행위원장(운영위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성우승은 김희정 부회장(주부명예기자)이, 메달리스트는 최두열 회원(포천신문사 전무이사), 니어리스트는 이효정 회원(주부명예기자단장), 롱게스트는 한효수 회원(시민기자단장)이 각각 차지해 각각 부상과 트로피를 받았다.
박승옥 포천신문골프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월은 골프의 달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필드 컨디션이 좋고, 오늘 날씨가 좀 더웠지만 회원 전원이 즐거운 마음으로 라운딩을 한 것 같다”며 “포천신문 골프회 회원은 골프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하시는 사업에 대해서도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골프회가 발족한 지 벌써 12년째이지만 여태까지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을 만큼 회원들의 자리관리와 배려, 화합이 잘 되고 있는 명품 동호회”라며 “25일 소백산으로 떠나는 8개 단체 동시단합대회에 전원이 참석해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