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게이트볼 대회를 주최하고 식사대접을 하는 행사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 양문교회(담임목사 김봉렬)는 5월 27일 영중면 게이트볼장에서 ‘제1회 양문감리교회 초청 영중면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양문감리교회가 이날 처음으로 주최한 게이트볼대회에는 6개팀 30명이 참가했으며, 행사에는 김봉렬 담임목사, 양주승 장로 등 교회가족과 영중면과 창수면 어르신, 이학수 영중면장, 신장철 영중파출소장, 김영조 영중농협 전무 등 관내 인사 등 6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한마당 잔치로 펼쳐졌다.
김봉렬 담임목사는 “교회가 세상을 향해 늘 열려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지역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운동인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고 점심을 대접하면서 섬기는 교회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매년 대회를 열어 선교의 의미를 넘어 생활체육과 주민화합을 도모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