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골프회(회장 박승옥)는 지난 4월 25일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제69차 월례회의 및 정기라운딩을 개최했다.
68차 월례회의 및 정기라운딩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포천신문 골프회 박승옥 회장, 김희정 부회장, 하동홍 경기위원장, 안병호 총무, 박제용, 한효수, 유환덕, 이상창, 김영수, 이수복, 이효정, 임대섭, 허정란, 최두열 회원과 게스트 포함 5개팀 20명이 참가했다.
이날 정기라운딩은 오전에 비가 내려 라운딩이 취소될 것으로 보였으며 오후 12시 20분 티업을 직전에 비가 그치면서 기념촬영을 한 후 ‘행운의 라운딩’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기 9홀을 마치자마자 다시 비가 내려 이날 후반기 라운딩을 취소해야만 했다. 18홀을 다 소화하지 못해 이날 시상식은 생략됐다.
박승옥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라운딩이 전면 취소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행스럽게도 일시적으로 비가 그쳐 참가한 모든 팀이 무사히 9홀을 마칠 수 있었다”면서 “눈.비가 몰아치고 바람이 불어도 포천신문 골프회의 월례회의는 변함없이 개최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경기가 침체되고 어렵지만 우리 회원들이 잘 이겨내 하시는 일과 사업이 번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골프회는 포천신문사 4개 동호회 뿐만 아니라 포천시에서도 가장 훌륭한 동호회로 발전하고 있다”며 “연초에 세운 올해 계획은 잘 추진되고 있는지 5월이 오기 전에 중간 점검해 연말에 좋은 결실을 얻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골프회는 오는 7월 5일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