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점점 높아져가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열기와 향후 제61회 경기도체전 등 각종 테니스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일동면 수입리 69-9번지 일원에 테니스 전용구장을 건립한다.
부지면적 9,040㎡ 에 하드코트 5면을 총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하는 테니스 전용구장은 현재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등 사전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25일 착공해, 12월 준공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될 하드코트는 포천시에 최초로 조성하는 코트로 빠른 볼 스피드와 정확한 볼바운드 성능을 가지고 있고, 탄성이 우수해 아크릴 바닥재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테니스 입문자 및 노약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북미 및 세계적으로 그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코트이다.
시 관계자는 “일동 테니스 전용구장이 완공되면, 우리시가 명품 체육 도시로 새롭게 비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테니스 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