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포천신문 골프회(회장 박승옥) 제8대 회장 순회배 라운딩이 시작됐다. 포천신문 골프회는 지난 2월 28일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제67차 월례회의 및 오해 첫 정기라운딩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라운딩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포천신문 골프회 박승옥 회장, 최경식 고문, 김원길 부회장, 김희정 여성부회장, 하동홍 경기진행위원장, 안병호 총무, 김영수, 박제용, 유환덕, 이수복, 이효정, 임대섭, 최두열, 허정란 등 회원과 게스트를 포함 4개 팀 20명이 참가했다.
이번 정기라운딩에서는 지난해 챔피언 이수복(운영위원회 고문)이 우승을 차지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최두열 회원(포천신문사 전무이사)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성우승은 올해 골프회에 합류한 허정란 회원(시민기자)이, 메달리스트는 김원길(운영위원), 롱게스트 한효수 회원(시민기자단 이사), 니어리스트 이효정 회원(주부명예기자단장)이 각각 차지해 부상과 트로피를 받았다.
제8대 회장에 취임한 후 이날 월례회의와 라운딩을 처음으로 주재한 박승옥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전통과 명성이 있는 포천신문 골프회를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앞선다”면서 “매월 개최되는 정기라운딩에 꼬박꼬박 참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웃음과 재미가 있으며 소통과 교류를 위한 유익한 대화가 있는 멋진 동호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회장은 씨앤씨(주) 대표이사로서 현재 포천시씨름협회장을 지내고 있으며, 포천신문 운영위원과 문화센터운영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CEO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골프회는 다른 동호회보다 단합이 잘되고 친목이 돈독한 동호회로서 올해도 박승옥 회장과 함께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뚝 솟는 명품골프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골프회와 포천신문사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 사업도 크게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한효수 회원이 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포천신문 골프회는 올해도 매월 네 번째 맞이하는 목요일에 포천시 군내면 상성북리 소재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정기라운딩과 월례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