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축구단과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월 26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서장원 포천시장(포천시민축구단 구단주), 안봉순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김영주 포천시민축구단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구교실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포천시민축구단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에 양측이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외에도 챌린저스리그 포천시민축구단 홈경기 관람 지원과 선수 에스코트에 양측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포천시민축구단은 짧은 기간에 챌린저스리그 2회 우승을 차지한 저력 있는 팀으로 오늘은 포천시민축구단의 성과를 여러분께 되돌려 드리는 뜻 깊은 자리”라면서 “포천시민축구단 어린이 축구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시 체육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우리시 어린이집과 포천시민축구단이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민축구단 어린이 축구교실은 참여를 희망한 관내 18개 어린이집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