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고 1학년 이지훈, 스크린 골프 챔피언 올라
골프존 토너먼트서 최연소․최저타 우승 “주니어대회서 더 좋은 성적 내고 싶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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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골퍼 포천 동남고(교장 조대행) 이지훈(1학년)이 스크린골프 최강 자리에 올랐다.
이지훈은 지난 12월 23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2012 투어스테이지 골프 존라이브토너먼트(GLT)마스터스 챔피언쉽’에서 우승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이지훈은 10언더파를 기록해 4언더파를 친 유병철(29), 김영석(42)를 6타차로 제치면서 최연소, 최저타 우승 기록도 세웠다. 이지훈은 첫 출전 선수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루키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지훈은 “평소 G-TOUR 및 KPGA 프로들과 스크린을 자주 이용했다”며 “우승이 아직 실감이 안 난다. 학생인 만큼 주니어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스크린골프 전문업체 골프존이 개최한 이 대회에는 예선에만 3만6천명이 출전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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