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체육회(회장 류왕현)는 지난 21일 소흘읍사무소 강당에서 이윤기 소흘읍장, 윤영창 경기도의원, 소흘읍체육회 이주석.이선용 고문 및 임.회원 등 소흘읍 체육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소흘읍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흘읍체육회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
류왕현 체육회장은 기념사에서 “함께하는 희망 소흘을 구현하기 위해 갈등을 넘어서 소통과 화합으로 선수, 코치, 감독뿐만 아니라 여러 읍민이 힘을 보태서 소흘읍이 포천시민의 날 5개 종목에서 우승을 하는 좋은 성과가 나왔다”며 “이런 결과가 나오기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고, 내년에는 체육회와 소흘읍이 진일보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윤기 소흘읍장은 축사에서 “시민의 날 체육행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체육인과 읍민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소흘읍체육회가 더욱 화합하고 체육을 통해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 좋은 만남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소흘읍체육회 한 해 동안의 경과보고와 동영상 상영, 소흘읍체육발전에 기여한 이윤기 소흘읍장, 홍성철 이장협의회장, 방인혁 소흘농업협동조합장 등 12명에게 감사패 전달, 포천시민의 날 행사에서 우승한 5개 종목 선수단에게 포상금 전달과 만찬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