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연예예술인협회(회장 홍순선)는 ‘2012 찾아가는 문화활동 열린음악회 공연’으로 지난 7일 무봉리 소재 제9657부대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평소 나라를 지키느라 예술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포천시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군병영 문화콘서트와 함께 진행됐으며 첫 번째 공연으로는 포천모던팝스연주를 시작으로 만남, 티후아나 택시 들려줬으며 2번쩨 젊은 패기와 경쾌한 리듬에 초대가수 박정희씨가 열창을 하여 장병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이날 공연에는 포천예총(회장 김영오)이 자리를 함께하여 추운날씨에 고생을 하는 장병들을 위로했으며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이기에 마음껏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뒤이어 초대가수 안성씨, 소미씨가 출연하여 깜찍하고 발랄한 노래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뿐만 아니라 장병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하여 쌀쌀한 날씨에 장병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특히 끼 있는 장병들이 무대에 올라와 노래와 춤으로 동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마지막으로 포천모던팝스가 무대에 올라 메들리를 연주하여 장병들이 댄스춤을 추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웅장한 트럼펫연주, 색소폰연주, 태평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의 기타 연주와 그리고 화려한 키보드 연주를 선보여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행사를 마쳤다.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포천연예협회는 지난 5월부터 포천시에서 총 4회 공연을 실시해 2012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열린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