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하 북부팀)은 11월 27일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로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포천상록수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해 “희망가득 사랑의 밑반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호수의집(일동소재, 대표: 박소정)에서 재료비 일체 후원과 윤옥순 전 적십자봉사회장(거사1리 소재)의 장소 제공으로 추진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와 포천상록수라이온스클럽에서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석해 직접 조리 및 개별 포장한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저소득 결식우려가정 5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북부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정성으로 진행돼 의미있었고 감사드린다. 우리 지역에는 아직도 소외된 이웃들이 너무 많은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난방비 부담 등 더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하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