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는 2012년 12월 3일 오후 3시에 포천파워(주)(대표 김영길)와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대진대는 포천파워와 상호 신뢰의 정신을 바탕으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적ㆍ물적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대진대 본관 2층 영빈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근영 총장외 김국보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등 학교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포천파워에서는 김영길 대표이사를 포함해 5명의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천파워는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전기공급을 목표로 현재 건설되고 있는 복합화력발전소이다. 대림산업, 태영건설, 미쓰비시중공업이 1500억원을 출자해 1640MW규모로 건설되고 있으며, 2011년 5월 공사에 착공해 2014년 3월 준공될 계획이다. 포천시에 최초로 대기업이 출자한 회사로 향후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에 위치한 산학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자는 의견을 나눴으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지역인재의 특별 채용과 대진대 취업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협약 내용은 교육 및 연구개발 목적의 상호 인적 자원 교류, 상호 보유시설의 활용 및 학술정보의 교환, 공동 학술회의 및 세미나 개최, 상호 협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세부적인 사항은 별도 협의를 통해 추진,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양 기관의 상호 발전를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