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양주시볼링협회에서 주관한 꿈나무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7회 기도교육감기 북부지역 초.중학생 볼링대회에서 포천교육지원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월 23일 양주시 덕정동 양주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8개 교육청 27개교에서 초등부(남 11팀, 여 7팀)와 중등부(남 10팀, 여 4팀) 146명이 참가했다. 단체전 초등학교 남/여부, 중학교 남/여부 및 개인전 초,중 남/여부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포천 관내 참가학생은 초등부 6명, 중등부 17명이 참가했다.
총 12게임 중 득점 순위로 결정된 경기는 중학교 여자부에서 원용호 교사가 지도한 포천여중이 단체전 우승(1학년 이유림, 2학년 이선미, 조아라, 장혜수)을 차지했고, 단체전 준우승(1학년 양지희, 박소명, 김미애, 2학년 황선아)과 개인전 준우승(1학년 양지희), 3위(2학년 이선미)도 차지했다. 중학교 남자부는 김종석 교사가 지도한 대경중이 단체전 3위(2학년 조현명, 3학년 이종혁, 라찬호, 이채혁)를 기록해 전체종합 시상에서 포천교육지원청이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