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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 내가 벌써 육십?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2일
 
↑↑ 박혜자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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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라
생각하면 애섧다

나는 밥이 맛있다
나의 인생은 진심을 다 한다

누가 알아 주지 않는 삶이지만
진정한 삶의 주인공이고 싶다

더 많이 생각하고
전진할 수 있다면
알고 모름은 상관없다

이 상을 즐길 수 있다면

남은 여생을
최고의 명작으로 만들고 싶다

기준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어느새 눈이 침침해 온다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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