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포천교육장배 겸 제15회 포천시태권도협회장기 초.중.고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지난 11월 3일 포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포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태권도연합회(회장 강용범)와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개인품새 117명, 단체품새 4팀, 겨루기 232개팀 등 관내 학생 700여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치며 실력을 겨뤘다.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강용범 회장을 비롯해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박윤국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최영덕 포천경찰서장, 포천시의회 김종천.정종근 의원, 이봉훈 포천시청 총무국장, 이우형 전 경기도의원, 러시아 하바로보수크주 장이크로홉 태권도협의회장, 포천시태권도협회 이재학.임영선.박규용.황의호.박종수 부회장, 박인섭 총무재정이사, 이동찬 경기이사, 이상우.김정운 심판이사, 한광수.김태선 감사, 그리고 종목별 회장 등 협회 임원진과 내빈, 체육계 인사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강용범 포천시태권도협회장 대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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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태권도은 우리나라의 전통무예로서 동양의 무도 가운데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연맹에 가입한 국가가 200개국이며, 7천만명 이상의 태권도인들이 오늘 이시간에도 수련을 쌓고 있다”면서 “오늘 이 대회를 통해 선수여러분은 태권도의 심오한 정신과 굳센 기상을 펼쳐보이는 가운데 종주국 태권도를 이끌어갈 일꾼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결과 남녀 초등부는 선단한국체육관이, 남녀 중등부는 갈월중학교가 각각 차지해 최강임을 과시했다.
대음은 대회 결과이다.
▶ 남자초등부 우승 : 선단한국체육관, 최우수지도자 최종만, 최우수선수 배상은, 준우승 : 홍익체육관, 3위 이동체육관
▶ 여자초등부 우승 : 선단한국체육관, 최우수지도자 최종만, 최우수선수 박지원, 준우승 :이동체육관, 3위 : 강호체육관
▶ 남자중등부 우승 : 갈월중학교, 최우수지도자 이상혁, 최우수선수 최홍렬, 준우승 : 일동중학교, 3위 : 영북중학교
▶ 여자중등부 우승 : 갈월중학교, 최우수지도자 이상혁, 최우수선수 : 주현아, 준우승 : 영북중학교, 3위 : 일동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