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제4회 청소년 문화존’이 열렸다. 올해 4회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도 자발적인 동아리 공연대회 및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성황리에 이뤄졌다.
먼저 첫 무대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풍물패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우리가락에 맞춰 관객들을 신명나게 만들었다. 이날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참가팀은 13개팀으로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화려한 공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뜨거운 열기가 펼쳐졌다.
수상 결과는 대상-밴드분야 ‘카스’, 최우수상-밴드분야 ‘어빌리티’, 우수상-댄스분야 ‘정유선외 1명’, 장려상-댄스분야 ‘제리’, 장려상-댄스분야 ‘아이걸스팀’이며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다.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는 위기가정을 위한 후원바자회를 통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으로는 키즈쿠킹, 클레이아트, 글라스데코, 종이접기, 페이스페인트 등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이 무료로 이뤄졌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에서는 불우이웃을 위한 음료수 판매를 실시하여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행사 때마다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 2013년 청소년문화존 행사에서도 더 깊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