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면사무소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위원장 이복상)와 창수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백중현)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 특별 강연회가 열렸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는 창수초등학교 및 보장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외부강사 이진영(경민대 한국 효충 교육원 및 포천향교 명륜대학 전임강사)씨를 초청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사자소학(四字小學)을 강의했다.
강연회의 주관 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이복상 위원장과 창수면 청소년지도위원회 백중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초고속, 최첨단 통신 시스템을 사용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사자소학 강의는 다소 생소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 강연을 통해 효행심과 경로사상, 형제 친구 간의 우애 등 우리 조상들의 소중한 정신문화를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홍진 창수면장은 “오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 데 대해 감사하고 미래 지향적인 우리 고장 발전을 위해 어린이 여러분이 기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