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포천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0월 28일 대진대학교 체육과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2곳에 개최했다. 포천시배드민턴협회(회장 이주철)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9개 클럽 1천2백명 400여개 팀이 참가했다.
이날 오전 11시 대진체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 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이봉훈 시 총무국장, 손지영 포천시의원 등 내빈과 배드민턴협회 이주철 회장, 양호식 명예고문, 임영환 고문, 경기도연합회 윤종오 부회장(동두천시배드민턴협회장), 각 클럽 회장과 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주철 협회장은 대회사에서 “포천시는 이제 배드민턴의 메카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고장 배드민턴 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동호인의 화합된 힘을 바탕으로 포천시의 배드민턴이 더욱더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종국 생활체육회장은 서장원 포천시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포천시는 배드민턴 국가개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였을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대회와 전국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배드민턴부를 운영하는 등 명실상부하는 배드민턴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