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비둘기낭 그린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홍순식)는 지난 25일 비둘기낭그린마을 사무실에서 추진위원, 마을주민, 그린네트워크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리더 양성교육’ 및 가정에너지 진단사업을 포천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그린리더 양성교육에서 서형수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사무국장은 탄소포인트제 및 그린카드에 관한 설명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고, 강의 후에는 그린네트워크 회원들은 ‘가정에너지 진단’사업차 그린리더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전제품의 대기전력을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전형 멀티탭 사용, TV셋톱박스 끄기, 냉장고사용법 등 에너지 절약 방법을 배웠다. 또 그린마을추진위원회는 절전형 멀티탭을 각 가정마다 배부해 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에 관한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냈다.
행사를 주관한 홍순식 비둘기낭 그린마을추진위원장은 “오늘 강의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도 탄소포인트에 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탄소포인트제도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형수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사무국장은 “비둘기낭 마을은 그린마을답게 에너지 절약에 관한 관심이 높아, 가정내에서도 에너지 절약활동을 잘 실천하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비둘기낭 마을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비둘기낭마을은 2012년 녹색생활실천마을로 선정돼 에너지절약, 자원재활용, 생태환경 조성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