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이 2007년 10월 17일 개관 이래 설립 5주년을 맞이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가족복지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교육문화사업, 자활사업 등 보건복지부에서 규정하고 있는 복지관 5대 사업을 중점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년 동안의 총 사업 실적은 97만건이며 이중 가족복지사업이 27만건, 지역사회보호사업 14만5천건, 지역사회조직사업 32만7천건, 교육문화사업 10만건, 자활사업 12만8천건으로 매년 약 19만건의 사업을 운영했다.
복지관의 특화사업은 사례관리사업, 군사회사업,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교육사업(학교사회사업, 평생학습교육사업), 자원개발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포복만물장터, 내생애 최고의 하루, 포복유얼에너지 ), 청소년복지사업(학교부적응학생지원 하하꿈터, 청소년문화존, 청소년보호사업, 효봉사단), 장애인복지사업(한땀어울림, 보치아, 파크골프, 탁구교실, 장애인콜승합차량지원) 등으로 이용회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좋은 결과들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각종 단체 180여 곳과 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복지관 자원봉사자 수는 약 2,000여명으로 전문자원봉사자 수는 159명이 복지관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복지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관장 및 직원들은 포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무한돌봄사업운영위원, 아동복지위원, 자원봉사센터장 겸직, 교육청교육위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 경기도복지재단위원, 경기도공제회대의원 등 지역사회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하고 있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의 재정 중 세입예산은 총 58억원이며 이중 시보조금이 21억원(36%), 직원들의 외부프로포졀 신청 지원 기타보조금은 24억원(41%), 수탁받은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법인전입금은 4억5천만원(8%), 자원개발팀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기부를 받은 후원금은 4억5천만원(8%), 기타 잡수입은 4억원(7%)이다. 후원사업 실적은 후원물품 현금 환산가 6억5천만원, 후원금 4억5천4백만원으로 총 11억원이다.
이 예산 58억은 사업비는 27억8천만원(48%), 운영비 11억7천만원 (20%), 인건비 18억5천만원(32%)로 쓰였다.
주목할 점은 세입예산 58억원 중 시보조금은 21억원으로 36%, 자부담은 37억원으로 64%의 비율을 보이고 있어 복지관의 직원들이 외부 프로포졀과 후원금개발, 법인전입금 등 외부 활동을 통한 예산 발굴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또 복지관에서 쓰이는 순수 사업비로 쓰인 27억8천만원은 시보조금 21억원에 대해 132% 높은 투자대비율을 나타나고 있다. 사업비 27억 8천만원 중 유료복지사업비는 7천5백만원이며 무료복지사업비가 27억5백만원으로 무료복지사업비 비중이 절대적이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를 위해 문제파악, 사전방문, 초기사정, 계획, 자원연계, 문제 해결, 사후관리 등의 과정이 한 번에 해결되는 원콜링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포천 고유모델 확립·정착시켜 타 지자체들의 모범이 되는 복지관으로서의 목표를 갖고 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우리 복지관이 지역사회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사회복지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 소외된 지역 주민을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 동원을 통한 사회복지시서비스를 선도하는 기관, 마지막으로 전문적 사회사업을 실천하는 으뜸 종합사회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포천지역사회를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