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여자청소년쉼터(소장 변경애)는 '제7회 전국 청소년쉼터의 날'을 맞이해 오는 11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사회복지사를 초청해 쉼터의 다양한 서비스 안내와 우수사례발표 등 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의 가출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망 구축에 일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정부여자쉼터 '오픈하우스'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 및 가정복귀, 사회복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쉼터를 1년에 한 번 개방함으로써 쉼터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무를 되새기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여자청소년쉼터는 경기북부 청소년 전문단체, 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이사장 김성삼)가 위탁.운영하는 청소년보호시설로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사업을 비롯해 청소년가출예방, 긴급구호서비스 등 각종 청소년보호업무를 감당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쉼터 홍보, 가출청소년 및 청소년쉼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기념식이 10월 24일(수) 오후 1시30분에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특별히 의정부시여자청소년쉼터 서비스 수혜자 중 자립.사회복귀에 성공한 퇴소생이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이사장상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