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기탁 받아
성동5리 정황기씨 “어려운 이웃에 기부해달라” 백미 200kg 전달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4일
지난 22일 포천시 영중면 성동5리에 거주하는 정황기씨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포천 영중면사무소에 백미 200kg를 기탁해 왔다.
영중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정씨는 “크지 않은 농사일을 하고 있지만 추수를 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을 기탁 받은 이학수 영중면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불우한 이웃을 위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기부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정이 넘치고 주민간에 화합하는 영중면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영중면에서는 이번에 기탁 받은 쌀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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