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새마을부녀회, 친환경 비누 만들기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4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왕영순) 회원 20여명은 지난 23일 포천동주민센터에서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비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친환경비누 만들기 행사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식용유를 지역 내 식당과 치킨업소에서 수거해 제작하며, 이날 만들어진 무공해 비누 300여개는 알뜰시장과 주민들에게 판매해 그 수익금은 독거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포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밖에도 헌옷 모으기 행사, 알뜰바자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틈새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궂은일도 마다않는 포천동의 소리 없는 일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재복 포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부녀회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대접하며 “환경에 무익한 폐식용유가 오히려 유익한 친환경제품으로 재탄생하는 놀라운 변화처럼 포천동에도 전화위복하는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왕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같이 환경을 보호하고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