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동장 김방식)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옥희) 14명이 지난 18일 2박3일의 일정으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포천 농축산물 대축전’을 견학해 포천시 우수 농산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간의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포천시를 방문했다.
포천동은 지난 2005년 5월 제주도 삼도1동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주민센터의 주요시책 벤치마킹 및 자치프로그램 정보를 교환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 해왔으며, 2008년부터는 매년 포천쌀과 제주도 감귤을 교환판매 하면서, 총6회에 걸쳐 포천쌀 6,000여포를 판매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서장원 포천시장은 “제주시 삼도1동 주민들이 포천시의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것에 감사하며, 농산물 뿐만 아니라 문화교류 협력 등을 통해 지역간 win-win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