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연천 옥산지구 주거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지난 16일 연천읍자치센터 2층에서 가졌다.
연천군은 오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860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5,370㎡에 900여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축될 수 있도록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장 및 주민들은 기존 주거단지가 열악해 인구가 전출되고 있는 현상황에 옥산지구 주거단지 조성사업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2017년 경원선 전철 개통에 대비해 연천읍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기업유치 등을 위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양질의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개발을 통한 인구유입 및 인구유출 방지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창출 ▲정주환경 변화와 연천읍의 도시경쟁력강화 등 3가지 목표를 가지고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