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철)는 지난 16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도곡1동 주민자치위원회 15명,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2355부대의 장병 45명과 함께 정성껏 재배해 온 고구마를 캤다.
이날 캔 고구마는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 도곡1동 주민자치위원회, 육군 제2355부대가 2012년 행복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일동면 길명리 800여평의 휴경지에서 심은 것으로, 관심사병 가정과 관내 일부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에 나눠 줄 예정이며, 상품성이 있는 50상자는 판매해 모인 성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영길 일동면장은 “오랫동안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일동면 주민자치위원을 포함한 도곡1동 주민자치위원, 육군 제2355부대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단체간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으로 우호 증진과 자발적인 봉사 활동에 나서 행복한 일동, 아름다운 일동을 만들어 가자“고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