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명성산의 억새꽃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7일
 |  | | | | ↑↑ 희우 박혜자 시인, 수필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퇴색되어 가는 자연의 가을속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 풀 벌레의 합창소리 들으며
외로움을 느낄때
시간을 돌리려는 듯 가을속에 물들어 간다
억새꽃은 묵언으로 사람을 초대한다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환한 느낌속에 누구든 반긴다
모든 상처와 사연들을 보듬는다
살랑대는 은빛 억새의 춤사위에 태동을 느낀다
희우 박혜자 / 시인, 수필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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