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대방아파트 부녀회, 남부무한에 선물세트 후원
포천 남부권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40여명에 전달 예정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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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남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팀장 김재희)은 16일 소흘읍 대방아파트 부녀회로부터 선물세트 40박스(환산가 400,000원)를 후원받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지원키로 했다.
이 날 전달된 선물세트는 남부권역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구 등 40여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남부무한돌봄에 따르면 대방아파트 부녀회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식기세트 등을 지원하며 나눔행사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김희숙 대방아파트 부녀회장은 이날 후원품을 전달하며 “남부무한돌봄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그 분들에게 작은 손길이라도 나누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흘읍 송우리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김희숙 부녀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위해 매 주 밑반찬 지원 활동을 진행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실천을 계속 해왔다.
남부무한돌봄은 포천 남부권역(소흘읍, 선단동, 가산면, 내촌면)의 위기가정을 위해 사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나 후원 또는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포천시 남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031-544-5129 또는 1577-5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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