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지난 15일 포천소방서(김정함 서장) 관인면 의용소방대(대장 안관용)와 포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대장 조금자, 노춘호)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천사 후원품(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된 쌀 39포는 관인면 의용소방대가 올해 5월 모내기를 실시해 생산한 첫 것이다.
관인면 의용소방대는 올해로 7회째 직접 사랑의 쌀을 생산해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집수리봉사,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포천 지역사회에서 펼쳐왔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주현 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성스런 후원품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관인면 의용소방대 대원들의 마음을 잘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후원 받은 쌀은 오는 10월 23일(목)에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앞 잔디 광장에서 열리는 ‘만물장터(바우처 형식)’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복지관에서 관리하는 대상자들은 일정액의 바우처를 무료로 발급 받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게 된다. 만물장터에 후원을 희망할 경우 031-531-4055(포천종합사회복지관 정병훈 대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