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석연휴로 임원회의가 연기 됐는데,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셔서 포천신문 산악회를 아끼는 열정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고, “오늘 회의를 통해 10월 원정산행이 볼거리·놀거리·먹을거리 여행의 3박자를 고루 갖추도록 계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제1회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 대회와 음악동호회의 알뜰자자회에 협조해주셔서 각 단체 대표를 대신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고, “10월 원정산행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임원 여러분이 잘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이동면 백운산으로의 정기산행이 산악회원들의 협조로 잘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왔고, 산악회 전원이 노인명예기자단이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계획한 서각작품전시회, 10월30일 골프회의 골프용품 판매전 등에 협조하기로 했으며, 산악회 고문이자 주부명예기자 단장으로 활동 중인 이효정 단장이 11월 8일 개최되는 주부명예기자단 불우이웃 돕기 및 기금마련 일일찻집 행사를 안내하기도 했다.
10월 27일 치악산으로 가는 원정산행은 모든 회원이 대진대학교 입구 안쪽 관광버스 정차지점에 7시까지 집결해 함께 출발하기로 했고, 정상 등반보다 소풍 느낌의 즐기는 산행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10월 원정산행은 현재 참가자 120명에 한해 선착순 모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