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통장협의회 고구마 수확해 불우이웃 도와
'들깨와 벼, 배추 등 추가 수확해 봉사활동 계속 할 것'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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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동(동장 이재복)과 통장협의회(회장 정명진) 회원 등 30여명은 지난 10일 신읍동 398-1번지 휴경지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심어놓은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5월 고구마 싹을 정성껏 가꿔 결실을 보게 된 것으로 수익금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로 사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회원들은 고구마 수확 뒤에 군내면 용정리 일대 휴경지에 심어놓은 들깨와 벼를 추수하고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위해 배추를 수확하는 등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통장협의회에서는 홀로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우유 배달 지원 및 생신떡 드리기 등 지역공동체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나눔의 선봉자 역할을 계속 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에는 나눔 문화 확산 유공 단체로 선정되어 도지사상을 표창 받기도 했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참여한 이재복 포천동장은 “이런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온정 넘치는 포천동을 만들어가자”고 말하며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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