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포천여자중학교(교장 김만규)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마련한 ‘제13회 마홀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시마당, 체육대회, 어울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교사와 학부모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갈고 닦은 다방면의 재능과 특기를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다.
방과후학교운영부가 주관해 축제기간 내내 본관에서 진행되는 전시마당에서는 영어, 수학 등 각 교과 경진대회 우수 작품, 진로와 직업 등 동아리 활동 관련 작품이 전시되며, 동아리에서 제작한 UCC가 상영된다.
체육부가 주관하는 체육대회는 첫날인 15일 예선전, 16일 둘째날에는 본선을 치룬다. 종목은 발야구, 피구, 단체 줄넘기, 계주 등으로 체육시간, 스포츠클럽 시간 동안 다져온 실력을 발휘해 승부를 가리게 된다.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공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어울마당은 제14회 늘푸른청소년예술제 사물놀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풍물 공연으로 문을 열고, 학생예능대회 독창부문 대상을 수상한 학생의 노래 및 현악·피아노 연주, 제20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락밴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레이디폭스의 환상적인 무대 등이 펼쳐진다.
포천여자중학교 김만규 교장은 마홀제를 준비하는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재능이 살아 숨쉬는 현장”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