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최상진, 이하 북부무한돌봄)은 지난 10일 영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2년 제6차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기부터 친부에 의해 성추행 및 성폭행을 당한 다문화가정 청소년 피해사례에 대해 피해자의 정서심리 문제 및 가족구성원간 갈등과 생계문제와 관련해 포천시무한돌봄센터 및 북부네트워크팀 사례관리자, 포천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포천가족성상담센터, 영북면사무소, 포천시무한돌봄센터 등 관련 실무자 및 협력기관 관계자 11명이 모여 해결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위 가정에 대해 각 협력기관별로 피해 청소년에 대한 집중 치료개입과 전문상담을 진행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하는 등 방안이 마련됐다.
북부무한돌봄 최상진 팀장은 “위기에 처한 청소년 문제에 전문 협력기관들의 적극적인 논의와 참여가 이루어진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대상 가정이 앞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된 생활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무한돌봄은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하거나 봉사 및 후원을 하고 싶은 경우 가까운 무한돌봄네트워크팀(☏1577-512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