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최백호가 오는 2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짙어가는 가을밤을 노래한다.
이번 ‘2012년 가을 낭만콘서트’에서 최백호는 기타를 연주하며 트로트부터 재즈를 넘나드는 장르로 그의 음악인생을 들려준다.
최백호는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가요계에 데뷔 후 ‘보고 싶은 얼굴’, ‘그쟈’, ‘영일만 친구’, ‘뛰어’, ‘입영전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심정을 노래한 고급스러운 트로트 분위기의 ‘애비’, 세대을 초월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낭만에 대하여’ 등의 곡으로 잘 알려졌다.
공연 문의는 반월아트홀(031-540-6213~4, www.bwart.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