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는 10월 8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최두열 전무이사, 음악동호회 권귀자 합창단장, 김지영 총무, 이현순 감사 등 임원과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권귀자 합창단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 음악동호회 알뜰바자회가 부득이 짧은 기간에 계획됐지만 준비단계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놓치는 부분 없이 잘 진행됐다"며 "무엇보다 음악동호회 바자회에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음악동호회가 구성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세 차례의 음악회와 다수의 소규모 공연, 특히 이번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모습을 보고 우먼파워가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음악동호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한층 높아진 음악적 욕구를 채워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24일 열린던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알뜰바자회’에 대한 평가와 결산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번 바자회에 포천신문사 단체 및 동호회, 지역주민의 참여로 잘 치러질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고, 이번 바자회를 본보기로 삼아 내년 행사에서는 사전에 충분히 기획하고 치밀하게 준비하기로 했다.
이어 10월 27일 원주 치악산으로 가는 포천신문 산악회 원정산행과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노인명예기자단 작품전시회, 11월 8일 주부명예기자단 일일찻집 등에 대해서도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음악동호회는 또 오는 12월 15일 개최되는 포천신문 창간 23주년 기념행사 공연을 앞두고 앞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정기합창연습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정기회의가 있는 둘째주 월요일은 회의 전 오후 5시에 모여 연습을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