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2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행사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단순 직거래장터의 틀을 넘어 농업인과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와, 포천시는 더욱 완성도 높은 진행을 통해 서울광장을 찾는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재미를 선물하고자 민관 협력하에 행사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신뢰성 높고 품질 좋은 포천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를 비롯해 KBS탤런트 협회, B-Boy팀,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전자현악 바이올렛팀 등을 초청해 3일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의 무대가 펼쳐진다. 곳곳에서 진행 될 퀴즈쇼와 경매 이벤트를 통해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대축전의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축전 관계자는 “높아진 기대만큼이나 부담감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성공적인 두 번의 경험과 더욱 탄탄해진 행사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된 대축전을 계획 중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무궁무진한 포천의 2012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풍성한 축제마당을 펼칠 계획이다.